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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3

[우아한 세계]평범한 가장이 되고 싶은 건달 조직에 몸담은 가장의 이야기 우아한 세계는 연애의 목적 한재림 감독의 2007년 4월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한 가족의 가장이자 조직폭력배 일원인 강인구(송강호)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당시에도 호평을 많이 받았지만 시간이 꽤 흐른 2010년대부터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주인공인 조직폭력배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조폭에 대한 미화 없이 조폭의 삶을 담백하고 처절하게 연출했다는 것이 재평가 요소 중 하나이다. 주인공 강인구는 조직폭력배이면서 가장이고,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기러기 아빠이기도 하다. 송강호가 뛰어난 연기로 강인구의 복합적인 역할과 갈등을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홀로 라면을 먹다가 서러움에 복받쳐 흐느끼는 주인공의 모습과 이내 울음을 그치고 라면을 치우는 .. 2022. 12. 3.
[악인전]악마를 잡기 위해 손잡은 조폭과 형사 악인전은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2019년 개봉 영화이다. 제작은 2018년에 되었지만 영화는 2019년 칸영화제에서 최초 개봉되었다. 개봉 전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 배우 마동석은 부산행과 범죄도시에서 마동석만의 캐릭터가 확고해졌고, 마동석 캐릭터를 활용한 양산형 작품들이 1년 내내 개봉하며 캐릭터가 많이 소비된 상태였다. 개봉 후 평가는 우려했던 것보다 낫다는 평이다. 마동석이 오랜만에 19금 청불 액션 주연을 맡아 진지한 마동석표 액션이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퇴폐적인 형사 역할의 김무열과 살인마 김성규의 섬뜩한 연기도 영화 흥행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상대를 잘못 고른 연쇄살인마 2005년 어두운 밤, 한적한 도로를 지나는 두 차량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뒤따라 오던 차량은 갑자기 속도를 높.. 2022. 11. 27.
[헌트]이정재, 정우성의 첩보액션 영화 스파이의 등장, 서로를 향한 의심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차장 김정도(정우성)의 첩보 액션 영화로 주연이자 감독인 이정재가 첫 연출을 맡은 감독 데뷔작이다. 1983년 워싱턴, 박평호와 김정도는 미국 CIA와 협동하여 VIP 보호 임무를 수행 중이다. 대통령이 극장으로 향하던 중, CIA에서 외국인 저격수와 테러범을 발견하고 상황 파악을 위해 안기부 해외팀과 국내팀이 극장 안으로 진입한다. 박평호는 용의자를 추격하던 중 폭발에 휘말리고 인질로 잡히게 된다. 박평호를 인질로 잡은 용의자는 김정도와 대치하게 되고, 박평호가 격투술로 용의자의 총구에서 벗어나는 순간 김정도는 용의자를 사살한다.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앞두고 망명을 신청해 온 북한의 핵과학자를 국내로 송치하기 위해 박평호는 .. 202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