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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상2

[헌트]이정재, 정우성의 첩보액션 영화 스파이의 등장, 서로를 향한 의심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차장 김정도(정우성)의 첩보 액션 영화로 주연이자 감독인 이정재가 첫 연출을 맡은 감독 데뷔작이다. 1983년 워싱턴, 박평호와 김정도는 미국 CIA와 협동하여 VIP 보호 임무를 수행 중이다. 대통령이 극장으로 향하던 중, CIA에서 외국인 저격수와 테러범을 발견하고 상황 파악을 위해 안기부 해외팀과 국내팀이 극장 안으로 진입한다. 박평호는 용의자를 추격하던 중 폭발에 휘말리고 인질로 잡히게 된다. 박평호를 인질로 잡은 용의자는 김정도와 대치하게 되고, 박평호가 격투술로 용의자의 총구에서 벗어나는 순간 김정도는 용의자를 사살한다.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앞두고 망명을 신청해 온 북한의 핵과학자를 국내로 송치하기 위해 박평호는 .. 2022. 11. 24.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의 11번째 이야기 짙어지는 의심 깊어지는 관심 부산 서부경찰서 강력팀 소속 경감 장해준(박해일) 팀장과 후배 형사 오수완(고경표)은 사격연습을 하며 '질곡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준과 해준의 아내 정안은 식사를 하며 다정한 말을 주고받지만, 주말부부가 이혼율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며 한편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장면은 구소산 사망 사건 현장으로 넘어가며, 새벽부터 현장을 살피는 해준과 수완은 직접 로프를 타고 사고 지점인 정상으로 올라간다. 해준은 사망자의 소지품을 보고 사망자가 기도수라는 이름의 소유욕이 강한 중년의 남성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이후 시체 검안실에서 기도수의 핸드폰을 살피던 중 기도수의 젊은 아내인 송서래(탕웨이)가 등장한다. 서래는 자신이 중국인이며 한국말이 서툴다고 말한 뒤 남편의 죽음에 대해.. 2022.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