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진 감독1 [올빼미]세자의 죽음, 유일한 목격자는 맹인 침술사 소현세자의 죽음을 기반으로 한 궁중 스릴러 : 올빼미 영화 올빼미가 11월 23일 극장 개봉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주말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맹인 침술사 천경수가 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로 소현세자의 죽음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궁중 미스터리이다. 기록에 의하면 소현세자의 시체는 '온몸이 검은빛이며, 이목구부의 일곱 구멍에서는 모두 피가 흘러나오므로,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과 같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소현세자의 죽음은 아버지인 인조가 그 배후라는 음모론도 남아있다. 소현세자의 죽음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맹인 침술사라는 허구의 인물을 더해 새로운 궁중 스릴러를 탄생시켰기에 개봉 전부터 큰 .. 2022. 11. 25. 이전 1 다음